사이트가 두개인줄 모르고 엉뚱한데서 아이디를 찾고 있었네요.;;

저는 현재 2가지를 주로 사용하다 최근 허리띠 졸라메려고 다시 액상 꺼내듬.ㅎㅎ

1.연초 :  에* 프로젠

2.궐련형 : 차이코스 맥스 1 /  히*그린에서 F**t 스파키. 그러다 액상의 쿨한 맛을 더 느끼려고 체인지 환승.

3.액상형 : avp Max / 기존 다른 곳에서 청포도 완성형 구매후 장기간 김장 한 후 시킨후 다시 봉인해제.ㅎㅎ

예전에는 5미리부터 독한걸 선호했는데...

아파트 이사온뒤로는 연초를 피는 일이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레 전자담배량이 많아짐.

전자담배의 타격감으로는 아쉬운데로 멘솔향이 그나마 괜찮았음.

다시 컴앞에 오래 붙어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꼴초될게 뻔한 상황.액상 아니고서는 한달 30은 ㅜㅜ

첫 시연 결과는 아직 덜 숙성 되서인지 잘 모르겠음.

그래도 목넘김은 생각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액상을 기피했던 이유중 하나가 액체가 입에 조금씩 기분 나쁘게 들어와서 혀빠닥 닦는게 싫어서 거리를 둔 1인.

그래서 나름 궐련형을 1회 정도는 재활용해서 핍니다. 멘솔의 극대화는 여기서 느낀답니다.

액상의 가장 큰 장점은 히팅하고 몇분안에 계속 흡입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장점!

어디 궐련형 필터같은 것만 따로 파는데 없나?ㅜㅜ

아참. 빠른 배송과 응대 감사 드립니다~^^

그럼 많이 파세요~